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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모어 v600+ 진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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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에 관심을 갖게 되다 보니, 선풍기도 필요하더라. 사실 난 캠퍼는 아니다. 텐트도 없다. 그냥 글램핑 하는 수준이다. 요새 집근처에 텐트만 쳐져 있는  캠핑장이 생겼는데 그래서 캠핑 장비를 슬금슬금 하나씩 사고 있다. 지난 시간에는 캠핑의자에 대해  나만의 결론을 내렸었다. 만약 의자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고 하면 된다. 1편 : https://panaclu.blogspot.com/2026/05/cvt2-l.html 2편 : https://panaclu.blogspot.com/2026/05/blog-post_19.html 그리고 이번에는 선풍기 이다. 뭐 선풍기를 여러개 할건 아니다. 클레이모아 크레모아 v600+ 인데 이렇게 생겼다. 샌드베이지 (크레이모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래는 녹색? 찐녹색? 이 오리지널? 느낌이지만, 나는 샌드베이지 색상을 샀다.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가.. 난 밀리터리 느낌이 별로다.  그래서 의자도 그렇고 탄 색상이나 이런 샌드베이지 색이 좀 난거 같다. 밀리터리 녹색은 별로.. 콜맨 밝은 녹색은 또 괜찮고 ㅋㅋ(내맘) 기능 간단하게 기능을 알아보면 1. 풍속 2. 타이머 3. 걸이  4. 사용시간    - 7800mAH 대용량 배터리    - 1단 : 32시간 사용가능    - 4단 : 7시간 사용가능 사용 후기 사용자로서 첨언을 하면 풍속 1은  유아용 선풍기를 생각하면 안된다. 그것보다는 좀 세고 물론 집에서 쓰는 일반 선풍기 1단보다는 약하다. 2,3단은 노멀하고.. 4단은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쎈데 캠핑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모자른 느낌? 이 있을 것 같다. 다다음주에 캠핑 가는데 갔다와서 내용 보충을 하도록 하겠다. 아마 댓글로 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집에서 혼자 쓰기에는 책상위 책상아래 쓰기 정말 좋다. 최근에는 아이들 픽업을 갔다 왔다 해야 하는데 차에서 기다리면서 틀고 있기 너무 좋...

캠핑체어 콜맨 레이체어. 끝판왕은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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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다시 시작된 이 시기에 캠핑갈 기회가 생기고 있고  그리고   지난 글에서 여러 캠핑체어를 앉아봤다. - 헬리녹스 체어투 - 몬테라 CVT2 그랑데 - 콜맨 디럭스 릴렉스 체어 - 콜맨 컴팩트 폴딩 체어 많은 의자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자 모델들의 대표적인 것들은 앉아 본 것 같다. $$광고$$ 그리고 얼마전 김숙의 유투브에서 빽가 네 집에 놀러가서 캠핑 장비를 파헤치는 걸 보다가 빽가가 모든 의자에서  단 한개만 남기면 이걸 남긴 다고 했다고 했던  의자가 하나 있다. 콜맨 레이체어 바로 콜맨 레이체어 궁금했는데 이번에 한 번 앉아보게 되었다. 레이체어의 장단점은 확실하다. 이렇게 앉은 자리에서 팔걸이만 움직여서 1,2,3 단계로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게 뭐 얼마나 편한가.. 싶었다. 그런데 한 번 앉아보고 3단계로 해보니 너무 편했다. 그렇게 해두고 폰 보기도 좋고 책 보기도 편하고 와이프가 앉아보더니 유일하게 마음에 든다는 의자였다. 어떤 평에서는  리클라이닝을 단점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유는 - 리클라이닝 각도가 좀 별로다. 이거 앉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릴렉스 체어 일반 릴렉스 체어 도 잘 쓰고 있던 나에게는 이런 리클라이닝 각도가 문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눕혔을 때, 그런 각도를 일반의자에서 실현하는게  너무 좋았다. 지금은 레이체어 말고도  이제는 아류작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의자를 사서 써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내가 내리는 결론. 경량체어 - 경량체어 (체어원, 체어투 같은거)    -> 가벼운 장점만 있음         근데 진짜 가벼움. 거짓말 보태서 없는것 같은 무게 존재감    -> 가벼운거 빼고 다 불편.          조립해야한다. 더운 여름에 4개 조립한다고 생각....

<나만의 캠핑 2> 캠핑 의자 고민. 헬리녹스 체어투 몬테라 CVT2 L 어떤거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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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글에 썼다시피 캠핑 처음 시작하면서 추천 받아서 의자를 샀었다. 근데 이거 너무 낮아서  캠핑가서만 쓰게 되더라. 우리집에는 거실에 소파도 없어서 뭔가 의자가 필요한데  라는 생각을 좀 오래 했었다. $$광고$$ 소파를 안사는건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것으로 소파가 있고 TV 가 있으면 난 100%  소파에 누워서 리모컨 들고  넷플릭스 볼거다. 그래서 소파를 안샀다. 그러다가 캠핑또 가게 됐고 집에서도 쓸 수 있는 의자를 고민.. 무엇을 살까 하다가 아래 의자를 샀었다. 이거다. 사고나서 알았다. 아 그래서 다들 릴렉스 의자를 사는구나. 사실, 그냥 보통으로 편한 의자를 샀다고 생각했다. 캠핑의자로 생각하지 않으면 그냥 평범하게 편한 의자다. 근데 수년간 캠핑 다니면서 알았다.  아... 캠핑에서 릴렉스 의자보다 편한 의자는 없구나. 문제는  1. 차에 넣기 너무 크다. 단점은 1. 너무 크다. 2. 너무 크다. 3. 너무 크다. 장점 1. 편하다. 2. 너무 편하다. 3. 진짜 편하다. 이거다. 그렇게 수년을 썼다. 3년 썼으려나? 어차피 난 풀 캠퍼가 아니고 글램핑이나 조금 다니고 집 근처 피크닉 다닐 때  의자 가지고 다니던 정도였기 때문에 이 이상 필요가 없었다. 집에서 거실에서도 항상 펴 놓고 쓰기에도 좋았다. 그런데 캠핑이 너무 전국적으로 인기가 좋으니까 집 근처에 시에서 캠핑장을 만들어줬다. 이 곳 사이트가 1. 캠핑 사이트 2. 데크 사이트 3. 텐트사이트 가 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불멍을 하려면 - 캠핑사이트 (파쇄석만 있음) - 텐트 사이트 (텐트, 타프 , 파쇄석) 을 해야한다. 집 근처라 너무 가깝고  이 곳 장소를 애들도 좋아하다 보니 텐트 사이트를 더 가고 싶어졌다. 원래는 글램핑 다니던 사람이라 캠핑 장비가 없고 집에 있는 것들로 가지고 다녔었는데 캠핑을 집에 있는 장비들로만  하다보니 경량화, 소형화가 안되어 내 스포티지 차에 가득 찬다...

<나만의 캠핑 1> 이제 시작한 캠핑. 집에 있는걸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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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캠핑 이제 안한다고 하는데 다늦게 이제 캠핑에 맛들려  캠핑 장비 조금씩 조금씩 사고 있다. 집 근처에 시에서 하는 캠핑장이 있는데 텐트까지 쳐져 있어서 텐트 이외에 물건만 가져오면 된다. $$광고$$ 처음에는 사실 글램핑으로 다녔었다. 글램핑은 몸만 가는 되니 너무 좋았다. 그리고 자주 갔던 이천의 몰디브 인디어라운드 를 갔었다. 물론 올해도 예약을 했는데 물놀이 시설이 너무 잘 돼 있어서 좋았다. 이천 인디어라운드 보다시피 이천의 몰디브 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완전 마음에 들었다. 어린 아이에게도, 초딩에게도 중고딩, 대딩에게도 맞는 물놀이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글램핑도 그냥 진짜 몸만 가면 되도록 1회용 조리도구 식기, 버너 의자체어 다 구비가 돼 있었다. 사진에 보듯이, 의자 (사진에는 2개지만, 여태 갔을경우 성인의자 2, 아이의자 2 이렇게 4개 있었다.) 테이블, 불멍하면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데크 아래  파쇄석 있는 곳에 있다. (작년까지 몇년동안 계속 있었는데 올해 없앤건 아니겠지?) 텐트 안에는 침대, 냉장고, 선풍기, 어에컨 식기류 (버너+부탄가스1개, 프라이팬, 냄비, 1회용 식기 접시밥그릇 수저젓가락 4인분) 정말 다 있으니, 그냥 몸만 가도 된다. 불멍하고 싶으면 그것도 당연히 돈만 내면 불멍 바베큐 다 된다. 그런데..결국 집에서 조금 먼 곳 (아이들 멀미..) 멀미로 인해 한 번 가려면 큰 마음먹고 멀미약먹이고 가야함. 집에서 1시간 30분 밖에 안걸리지만.. 엄청 멀미를 했다. 그리고, 가격. 한 번 다녀오면 사실 숙소비용 밥, 간식 등등 하면 3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었다. 그래도 또 다른 곳 찾기 너무 귀찮고 시설도 마음에 들어 갔었다. 하지만, 이제 집 근처에 텐트까지 쳐놓고 놀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집에서 차로 15~20분이면 가니... 그냥 동네인 것이다. 그냥 집에 있는 버너 가지고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캠핑의 이유인데, ...

올해 여름 6~8 월 여행 여기로 가면 됨.!!!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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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글에서 올해 2026년 여름 갈만한 여행지 1편을 써봤다. 그곳에 있는 여행지 외에  여기에 추가로 적어본다. 몽골 " 여름이 아니면 갈 수가 없는 나라 " 6~8월 가야 하는 이유 몽골은 사실상 6~8월이 여행의 전부다. 나머지 계절엔 영하 30도 까지 떨어진다. ㄷㄷㄷ 그 중에서도 7월 11일은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 (Naadam) 이 열린다. 씨름, 활쏘기, 말달리기. 이걸 직접 보는 건 일생에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 게르에 누워서 별 보는 경험은 다른 여행지에서 대체가 안 된다. 이거 하나만으로 몽골이 기대된다면... 무리인가? 우린 아이들과 은하수 보러 갈 곳도 알아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기대가 많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광고$$ 몽골의 유명 여행지 3곳 도 알아보자 - 테를지 국립공원 - 고비 사막 -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 몽골은 양고기를 참 많이 먹는 곳인데  그래도 몽골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도 알아보자 - 허르헉 (돌로 고기 익히는 몽골 전통 요리) - 보즈 (만두) - 수테차이 (밀크티) 몽골에서 한국에 갈 때 사야할 것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알아보자. 한국 올 때 꼭 사올 것 - 낙타털 제품 - 몽골 전통 가죽 공예품 - 캐시미어 제품 (현지에서 훨씬 저렴) 몽골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자. 장점 세상 어디에도 없는 풍경, 여름 하늘과 별이 압도적, 나담 축제는 진짜 특별한 경험 단점 인프라가 열악해서 여행 난이도 있음, 게르 숙소는 조기 예약 필수, 투어 없이는 이동 어려움 나트랑, 베트남 " 가성비 최고 여름 휴양 " 6~8월 가야 하는 이유 나트랑은 6월부터 건기가 시작 된다. 7~8월은 유럽 관광객 성수기인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6월에 가면 비교적 한산하고 리조트 가격도 괜찮다 . 평균 기온 27~32도, 습도가 낮아서 해수욕하기에 딱 좋은 날씨. 빈원더스 테마파크도 아이들 있으면 ...

올해 여름 6~8 월 여행 여기로 가면 됨.!!!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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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벌써 5월이고 이제 곧 여름이다.  시간이 진짜 빠르구나. 인생 살면서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언제일까 싶지만, 특별히 중요한 순간들은  내 기억속에 영원히 기억에 남는다. $$광고$$ 아이들과 괌을 다녀왔었는데 간혹 얘기를 한다.  그 때 기거 또 가고 싶다고. 그런 얘기를 들으면 같은 시간이지만 조금더 우리의 삶에 무게 가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올 여름 또 계획을 잡아본다.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 최근 유류할증료 이슈로 여행가격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나에겐 올해 여름이 여행에 쓸 시간이 있는 기회의 시기다. 이 시기를 놓치면 내가 또 우리 가족과 언제 이렇게 여행을 갈지 모른다. 그래서 난 유류할증료 는 무시하고  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냥 가야 한다. 만약 여행을 못간다면 그 스트레스는 반드시 다른 곳에서 터진다. 그게 직장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나 혼자 조용히 무너질 수도 있다. $$광고$$ 그리고 여행이 주는 행복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게 단순히 노는 게 아니라 삶의 질이라는 걸. 여행알 갈지 말지는  가는 것으로 정했고 그렇다면 어디로 갈까? 그걸 오늘 정해주겠다. 올 해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곳들로만 골랐다. 홋카이도, 일본 " 여름에 덥지 않은 일본을 원한다면 " 6~8월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한국이 폭염에 달궈지는 여름에 홋카이도 평균 기온은 20도 내외다. 우와... 에어컨 없이도 살 수 있는 온도. 거기에 7월이면 후라노 라벤더 가 절정이고,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삿포로 오도리 비어가든 이 열린다. 맥주 한 잔 들고 야외에 앉아 있는 그 기분. 사진이 아니라 경험이다. 유명 여행지 3곳 - 후라노 라벤더 밭 - 삿포로 오도리 공원 - 오타루 운하 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음식 이곳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 - ...

나 수영시작. 그런데 평영 왜 이래? 나만 그래? (평영 발차기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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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새벽시간 활용을 잘 못하고 있다. 전에는 잘 하고 있었는데, 귀찮음과 힘듦과... 점점 편해지면서 눕기 좋아하는 사람의 본능... 일찍일어나는건 생산적인 일을 해서도 좋지만 일찍 일어난다 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어느새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억지로 버티다가 다시 자는 것의 반복. 뭔가 루틴이 필요했다. $$광고$$ 수영 등록 그러던 차에, 아이들 수영 등록하러 수영장을 갔다. 아이들 접수하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나도 등록을 해버렸다. 별 생각 없었는데. " 어차피 여기 왔으니까 나도 등록해볼까? "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수영 등록하려면 얼마나 어려운지. 새벽 5시 30분에 번호표 줄을 서기 위해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 2월 그 추운날  나가서 줄서서 기다리는 것... ㅜㅠ 그래서 왠지 아깝기도 했고,  등록하면 내 무너진 새벽 루틴을  다시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나의 수영 생활!!! 처음 2달은 솔직히 꽤 잘 됐다. 자유형을 배우고, 배영을 배우는 과정에서 나름 다른 분들보다 빠르게 진도를 나갔다. 함께 배우는 형님들이 있었는데, 그분들보다 확실히 빠르게 넘어가니까 괜히 으쓱하기도 했다. 수영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나 싶었다. 몸에 힘 빼는 게 처음엔 어려웠지만, 그게 되기 시작하니까 물이 달랐다. 그냥 물 위에 떠 있는 느낌. 그게 또 신기하더라. 잘 되는 것들은 빠르게 지나가더라. 그리고 평영이 왔다. 이놈의 평영!!! 대망의 평영 패드를 잡고 평영 발차기만 연습하는데, 앞으로 가질 않았다. 뒤로 갔다.??!!! 처음엔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한 줄 알았다. 그래서 다시 해봤다. 또 뒤로 갔다. 강사님이 중간중간 폼을 계속 교정 해줬다. 그래도 뒤로 갔다. 이거 왜 이런 건지 진짜 이해가 안 됐다. 물 속에서 힘을 쓰는 건데 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건지. $$광고$$ 집에 와서 찾아봤다. 유튜브도 찾아봤다. 커뮤니티에 글도 올렸다...

여행에 목마른 사람. 해갈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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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누구나 설레게 하는 단어 아닐까? 최근 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졌다. 근데 여행을 안 간건 아니다. 해외도 작년 하반기에 갔고 제주도도 갔고, 캠핑, 글램핑 다니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여유가 좀 생기기도 했고, 지금이 딱 아이들 크기 전에 초등학생이기에 같이 여행을 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이기도 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수그러 들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난 집에서 뒹구는거 좋아한다. 집에서 영화보고 유투브 보는거 진짜 좋아한다. 마음속으로 집에서 유투브 보는 사람들  무시해는데,  나의 행동 패턴을 잘 보니 내가 그걸 좋아하고 있더라. 여행을 다니면서 쓴돈이 적지 않다. 좀 전에 썼지만,  지금이 기회이기에 가는 것도 큰 부분이어서 아직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여행경비는 어떻게 마련하고 있을까 책에서 봤던 방법들은 -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매달 적립식으로 넣는다. - 적립을 들어서 만기되면 간다. 이런 식이었는데, 저런 것 하지 않고 그냥 통장에서 돈 빼다 쓰면서 가고 있다. 책처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행에 목마른 사람에게 해갈하는 방법이 궁금해 sns 에 물어보기도 했다. 이렇게 여행에 대한 해갈이 안될 때 어떻게 해야할까?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 해본다. - 여행에 열정적으로 10년 정도 집중하고나면, 그 이후 좀 덜해짐 - 그러다 또 생각나면 그 때 가면 됨 - 그렇게 10년 동안 많이 가보면, 나중에는 정말 새로운 이유의 장소 아니면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지 않음 - 여행은 돈이 많이 드니, 돈 드는 건 감수해야함 - 해도 후회 안해봐도 후회. 결국 해보고 후회를 많이 선택함 해갈에 관한 요점으로  여러 사람이 얘기한 내용이 10년 이라는 시간 이었다.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신빙성이 갔다. 근데 예전  아웃라이어 라는 책에...

이번 여름 싸이판 여행 계획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것. 못갈 수 도 있음.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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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리조트가 갑자기 취소되면서 다른 여행사도 급하게 PIC 로 바꾸고 있기 때문에 이 변경 선택에 대해 안내받고 2시간만에  변경을 한 것이다. 월드리조트 식당이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렇게 변경이 된 것으로 생각하고 또 시간이 흘렀다.  그렇게 1주일의 시간이 흐르고, 또 다시 연락이 왔다. 네 ? 또 취소라고요? 아니 왜요?  태풍 '실라코' 영향으로 항공사 비행기가 취소 되었다고 한다. 딱 우리가 가는 그 일정이 비행기 취소일정 안에 있었다. 제4호 태풍 실라코 (기상청 자료) 실라 코 태풍이란? 제4호 태풍 실라코 (SINLAKU) 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여신을 의미 한다고 한다. 사진에 올린거 처럼, 4월 10일 태풍이 발생했고, 4월 20일 소멸 했으나 이 태풍의 영향으로 괌과 사이판 강타했고, 그로 인해 공항 활주로를 포함하여  여러곳이 망가졌다고 한다. 물론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을 했다고 한다. 결론은, 그래서 나의 사이판 여행은  완전히 취소가 되었다. 3월에 유류할증료 상승 직전  막차타고 결제했다 좋아했는데 이렇게 취소가 되니 아쉽 씁쓸하다.  처음에는 그냥 호텔만 문을 닫는거라 생각하고 여행사에 문의 항의 해보고 그랬는데 항공사까지 취소되는 걸 보니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켄싱턴 호텔 상황 켄싱턴 호텔의 상황이 저런걸 보니 복구하는데 시간이 정말 좀 걸릴것 같다. 빨리빨리인 우리나라도 저정도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그렇지 않은 외국은 더 오래 걸리겠지. 아래는 동네 집이 망가진 모습이다. 이제 나의 여행은 어디로? 대체안이 괌이었는데 괌 역시 같은 피해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 결국 완전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날짜 변경이 어려워  날짜는 그대로, 여행지 변경을 해야 함. 지금 생각나는 곳은 동남아시아 인데, 여름에 뜨거운 동남아시아를 갈 수 있는 곳이 있나? 어디를 찾아봐야하지? 필리핀, 베트남...

이번 여름 싸이판 여행 계획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것. 못갈 수 도 있음.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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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리조트 강제 취소. 대안은? 여행사에서 우리가 가는 6월 중순에 월드리조트가 문을 닫는다고 통보가 왔다고 한다.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자기네도 그렇게 통보를 받아  지금 정신없이 대체 가능한 곳으로 바꾸고 있는 중이란다. 중략 "대체 가능한 곳은 동일 레벨 리조트인 싸이판 PIC 입니다." 여기서 좀 알아 둬야 할 것이 있다. 월드리조트가 공식적으로 PIC 와 동일 레벨 리조트 이다. 그러나, 한국사람에게 월드리조트가 좀 더 한식이 좋다. PIC 도 잘 돼 있기는 하지만, 외국인이 만드는 한식은 한계가 명확했다. 그래서 내가 예약할 때, 월드리조트가 PIC 보다 30만원 정도 더 비쌌다. 석양 바베큐 포함 이런 디테일한 사항도 거의 비슷했다. 그런데 여행사에서는  어쩔 수 없다 는 식으로 말하며,  거꾸로...이제 유류값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 취소하면 더 비싸게 예약 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반 협박까지 하더라. 전쟁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비싸지기 전에 예약한거라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네.. 월드리조트 홈페이지 내 명가 소개 사진 월드리조트 한식은 ' 명가 ' 라는 한식 레스토랑이 있는데 검색 하면 바로 나온다.  그만큼 한식으로 유명하고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골드패스로 가면, 여기서 먹는 식사가 무료인데 (골드패스 가격에 포함) 외국 며칠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면 한식이 정말 중요하다.  근데 대충 한식이 있어서 한 두번 먹어도 결국 찐 한색을 찾게 된다.  여행이 10일짜리도 아니고...5일 정도 인데도.. 월드리조트 홈페이지 내 명가 소개 사진 이런 리조트 관광을 해보신 분들은 골드패스 라고 하면 무엇인지 알겠지만, 나도 처음이었을 때, 그게 뭐야? 했었다. 골드 패스 란, 일종의 호텔자유이용권? 이라 생각하면 된다. 보통 수영장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수영장을 언제나 이용할 수 있고 리조트 안에 있는 레스토랑 중, 골드패스 이용 가능한 ...

이번 여름 싸이판 여행 계획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것. 못갈 수 도 있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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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싸이판 여행. 올 여름 싸이판 여행을 가기 위해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연 초에만해도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전쟁이 났다. 사실 이란 전쟁이 났을 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전쟁은 유가에 영향을 크게 미쳤고, 결국 여행의 가격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정말 다행인건,  전쟁 초기, 아직 유가가 여행가격에 적용되기 전에 이를 깨달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지난 3월 부랴부랴 여행을 찾아 결제를 해었다. 내가 찾은 곳은, 싸이판 월드리조트. PIC 도 있고 여러 리조트가 있지만, 월드리조트를 찾은건 순전히    " 한식 " 이 좋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월드리조트가 물놀이 시설도 잘 돼 있고 바닷가도 가깝다는 것도 한 몫 했다. 그러나 바닷가와 물놀이가 좋은 리조트는 여러 곳이 있었기에 월드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는   " 한식 "  이 좋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게 신청이 잘 됐고, 예약까지 완료 되었다는 여행사의 연락을 받았다.  이 때부터는  여행 가기 위해 어떤 걸 사야할지 고민 하고 있었다. 일단. 아이들 수영복. 정말 쑥쑥 크는 시기라 수영복이 작아지기도 했고. 물려받은거라 많이 상하기도 했었기에 수영복을 구매했다. 아레나, 베럴 이런거면 좋겠지만, 금방 크는 아이들이라 저렴한걸로 구매했다. 그 다음,  호텔 바로 앞 바닷가에서 호핑을 하기 위해 수경+숨쉬기 호스? 연결돼 있는  제품을 구매 하였다. 이것도 비싼건 못하고, 그냥 저렴한 걸로 괜찮은걸로  구매해도 온 가족이기 때문에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 지난번에 괌 놀러갔을 때는 처음 스노클링 한다고 하니 주변지인이 빌려줘서 한 번 했었는데, 세상에... 왜 사람들이 그 돈을 내고  해외에 스노클링 하러 가는지 알게 되었다. 물고기...

태풍 신라쿠, 사이판 공항 마비시킨 진짜 이유? 활주로 파손과 항공 결항의 숨은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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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태풍 '신라쿠'(가상 시나리오)가 북상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사이판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단순한 폭풍우를 넘어, 사이판 국제공항 활주로가 파손되어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는 단순히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이라고만 보도했지만, 과연 그게 전부일까요? 오늘은 10년 차 IT/라이프스타일 블로거의 시선으로, 태풍 신라쿠가 사이판 공항에 미친 영향과 항공기 결항의 숨겨진 진짜 이유 를 파헤쳐 보고, 혹시 모를 미래의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될 만한 팁까지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태풍 신라쿠의 위력, 단순한 비바람을 넘어선 공항 마비 태풍 신라쿠는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위력을 가졌습니다.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는 단순히 건물을 흔들고 나무를 쓰러뜨리는 수준을 넘어섰죠. 특히 사이판 국제공항의 경우, 강풍과 해일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활주로 일부가 크게 파손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활주로 파손은 단순히 아스팔트가 갈라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항공기 이착륙에 필요한 정밀한 평탄도가 무너지고, 이물질(FOD, Foreign Object Debris)이 발생하며, 심지어 활주로 밑 지반 침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관제탑과 항공사의 의지가 강해도 안전을 위해 절대 비행기를 띄울 수 없습니다. 항공기 타이어 손상이나 엔진으로 이물질이 빨려 들어가는 사고는 상상하기도 싫은 결과로 이어지니까요. 또한, 공항의 핵심 시설인 관제탑의 통신 및 항법 장비(ILS, VOR 등)가 강풍과 침수로 인해 오작동하거나 파손되었을 가능성도 큽니다. 비행기는 단순히 눈으로 보고 이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첨단 장비들의 도움을 받아 정밀하게 활주로에 접근 하고 이륙합니다. 이 장비들이 망가진다면, 설령 활주로가 멀쩡해도 안전한 운항은 불가능한 거죠. 항공기 결항의 진짜 내막: 인프라 손상과 복구의 시간 항공기 결항은 단순히 ...

사이판 PIC 문 닫나? 태풍 '마와르' 후폭풍과 6월 여행객 필독 가이드

안녕하세요. 최근 IT 기기 리뷰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해외여행 정보가 아닐까 해요. 특히 얼마 전 태풍 '마와르'가 지나간 이후, 사이판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이미 예약하신 분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사이판,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PIC(퍼시픽 아일랜드 클럽)는 괜찮은 건지, 6월 여행은 가능할지 등 많은 질문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드리고자 합니다. 태풍 '마와르'가 남긴 상처, 사이판 PIC는 과연 무사할까? 지난 5월 말, 초강력 태풍 '마와르'는 괌과 사이판을 강타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통신망 마비, 전력 공급 중단은 물론, 도로와 건물 등 인프라 손상이 심각해서 현지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특히 PIC는 워터파크 시설과 대규모 객실을 갖춘 리조트인 만큼, 복구에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PIC 사이판은 당분간 임시 휴장 또는 일부 시설 운영 중단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시설물 파손을 넘어, 상수도 및 전기 공급의 안정화, 직원들의 복귀와 안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단 PIC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판 전체 관광 산업이 직면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6월 사이판 여행, 지금이라도 취소해야 할까? 현명한 대응 전략 가장 중요한 건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입니다. 6월 사이판 여행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무엇보다 먼저 예약하신 항공사, 여행사, 그리고 PI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나 여행사에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 조건부 취소나 일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의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각 사의 정책과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