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빠니보틀이 경악한 미국 캘리포니아 리얼 할로윈 축제 현장

 하루 짜리 행사가 아닌 미국의 할로윈

10월 내내 마트, 길거리, 집 앞까지 온통 할로윈 분위기로 바뀐다고 한다.

빠니보틀이 캘리포니아에서 이걸 제대로 경험했다.

스피릿 할로윈 (Spirit Halloween) 전문 매장에서 시작해서 야외 귀신의 집, 헤이라이드까지.

한국의 할로윈이랑은 규모 자체가 다른 경험으로 보인다.




1. 스피릿 할로윈 (Spirit Halloween) — 할로윈 전용 팝업 마켓

이동 수단 — 대한항공 항공편 + 지인 차량

항공 비용 — 미공개

입장료 — 무료

시식 — 캔디콘 (Candy Corn) / 지인 제공, 비용 없음


스피릿 할로윈은 할로윈 시즌에만 임시로 문을 여는 팝업 형태 전문 매장이다.

미국 전역 빈 상가 자리에 10월이 되면 갑자기 생겼다가 시즌 끝나면 사라지는 방식이라더라.

매장 안에는 발판 밟으면 움직이면서 괴성을 지르는 좀비 인형, 늑대인간, 귀신 장식품 같은 것들이 가득하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라 빠니도 깜짝 놀랐다던데.

성인용, 아이용 코스튬 의류도 종류가 엄청나다고.

여기서 캔디콘을 처음 맛봤다.

미국 할로윈 대표 사탕인데, 먹어본 반응이 좀 독특했음.

"약과가 딱딱하게 굳은 오묘한 맛"이라고 표현했더라.

씹다 보면 이가 아플 정도라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라 처음이면 조금만 먼저 먹어보는 게 낫겠던데.


빠니는 안 갔지만

캘리포니아에서 할로윈 시즌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의 할로윈 시즌 특별 이벤트가 유명하다.

부기 우기 배시 파티, 테마 장식 등 시즌 한정 콘텐츠가 따로 운영된다.

티켓은 클룩 (Klook) 이나 디즈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밥은 캘리포니아에 있다면 인앤아웃버거 (In-N-Out Burger) 시크릿 메뉴인 애니멀 스타일 로 먹는 걸 추천한다.

현장에서 직접 주문하면 되고 메뉴판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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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외 할로윈 축제 — 귀신의 집 + 헤이라이드

이동 수단 — 지인 차량

이동 비용 — 미공개

입장료 — 미공개

주차 — 금요일 밤 기준 혼잡, 여유 있게 이동 필요

주요 체험 — 야외 귀신의 집, 헤이라이드 (Hayride)


야간에 열리는 야외 할로윈 축제장으로 이동했다.

금요일 밤이라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사람이 많았고

축제장 안에 미국 가정집을 공동묘지 콘셉트로 

꾸며놓은 귀신의 집 세트장이 있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

실제 연기자들이 튀어나와서 놀래키는 방식이라 꽤 리얼한 것처럼 보인다.

헤이라이드 (Hayride) 는 트랙터가 끄는 짚단 마차에 탑승해서 

어두운 농장 주위를 도는 체험이다.

이동하는 내내 곳곳에서 괴물 연기자들이 튀어나오고 ㄷㄷㄷ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미국 특유의 할로윈 체험 방식다.

무서운 걸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취향 저격이고, 별로인 사람한테는 그냥 신기한 경험 정도로 남을 것 같음.




빠니는 안 갔지만

캘리포니아에서 규모 있는 할로윈 공포 체험을 원한다면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 (Six Flags Magic Mountain)프라이트 페스트 (Fright Fest) 가 유명함

할로윈 시즌 밤이 되면 공원 전체가 공포 체험존으로 바뀐다고한다.

티켓은 식스플래그 공식 홈페이지 또는 클룩에서 사전 구매하면 할인이 된다더라.

식사는 더 치즈케익 팩토리 (The Cheesecake Factory) 가 캘리포니아 주요 쇼핑몰 안에 많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대용량 미국식 식사에 치즈케이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숙소는 부킹닷컴 (Booking.com) 이나 아고다 (Agoda) 에서 캘리포니아 중소도시 기준 필터링하면 $80~150 내외 모텔급 숙소를 찾을 수 있다.

데이터는 현지 eSIM 도시락 을 미리 구매해두면 공항에서 바로 개통돼서 편하다.


캘리포니아 할로윈 여행 비용 요약

항목빠니 실제 지출참고
대한항공 캘리포니아 항공편미공개시즌별 상이, 얼리버드 예약 권장
스피릿 할로윈 매장 입장무료구매 없으면 비용 없음
캔디콘0원 (지인 제공)마트 구매 시 $2~4 내외
야외 할로윈 축제 입장미공개귀신의집+헤이라이드 패키지 $20~40 내외 추정
주차비미공개금요일 밤 혼잡, 사전 확인 필요
디즈니랜드 할로윈 이벤트 (추천)미방문클룩 사전 예약 $80~120 내외
식스플래그 프라이트 페스트 (추천)미방문클룩 사전 예약 $40~70 내외
숙소 (부킹닷컴 / 아고다 기준)미공개캘리포니아 중소도시 $80~150 내외
eSIM 도시락 (미국 데이터)미구매7일 기준 2~3만 원 내외


미국 할로윈은 한국이랑 스케일 자체가 다른 행사라는 걸 빠니 영상에서 확실히 볼 수 있다.

마트, 전문 매장, 축제, 놀이공원까지 10월 한 달 내내 할로윈 콘텐츠가 가득하다. 

10월에 캘리포니아 여행 계획이 있다면 스피릿 할로윈 매장은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곳이고, 

야외 축제는 금요일이나 주말 밤 기준으로 사람이 몰리니 

주차 여유 있게 잡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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