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빠니보틀이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낚은 역대급 괴물 물고기 정체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멕시코로 넘어가기 전 남는 시간에
빠니보틀이 선택한 게 낚시였다.
그냥 낚시가 아니고 루이지애나 괴물 물고기 낚시.
선장이 모는 낚시 전용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는 방식이라더라.
루이지애나에서 이런 걸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좀 신기하긴 한데.
1. 루이지애나 보트 낚시터
이동 수단 — 낚시 전용 보트 (선장 운전)
이동 비용 — 미공개
촬영 장비 — 고프로(GoPro)
낚시 방식 — 작은 물고기를 미끼로 쓰는 생미끼 낚시
포획 어종 — 엘리게이터 가 (Alligator Gar)
선장의 안내에 따라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갔다.
미끼는 작은 물고기를 바늘에 직접 끼우는 방식.
낚시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거라
처음엔 그냥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다고 함.
그러다 입질이 왔고.
팽팽하게 이어지는 사투 끝에 수면 위로 올라온 게
엘리게이터 가(Alligator Gar).
악어처럼 긴 주둥이에 어마어마한 덩치를 가진 민물 괴물 물고기인데,
미국 남부 호수에 실제로 서식하는 종이라더라.
잡은 후에는 손질 없이 그대로 호수에 방생.
빠니 본인도 물고기를 안 가져가면 "가성비는 최악"이라고 했는데,
그 크기의 생명체를 직접 마주했다는 것 자체가
이 낚시의 진짜 포인트인 것 같음.
빠니는 안 갔지만
루이지애나 하면 늪지대 에어보트 투어도 빠지면 안 되는 코스.
'허니 아일랜드 스웜프 투어(Honey Island Swamp Tour)' 가
뉴올리언스 인근에서 자주 언급되는 곳이고,
야생 악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투어라 낚시랑 묶어서 다니기에 좋다던데.
2. 루이지애나 전통 바베큐 식당
식당 — 루이지애나 현지 전통 바베큐 식당 (상호명 미공개)
메뉴 — 돼지 바베큐 (BBQ)
가격 — 미공개
빠니 평가 — "너무 맛있습니다" / 현지인들이 바베큐에 자부심 갖는 이유를 단번에 이해함
낚시를 마치고 들른 현지 바베큐 식당.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바베큐 소스 냄새가 기가 막혔다고 함.
돼지고기 바베큐를 주문했는데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이 나왔다는 거.
미국 남부 바베큐가 왜 문화로 자리잡은 건지
직접 먹어보면 이해된다는 느낌이랄까.
빠니는 안 갔지만
뉴올리언스에 있다면 '아크미 오이스터 하우스(Acme Oyster House)' 가
굴 요리랑 검보(Gumbo)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곳이라더라.
루이지애나 전통 해산물 음식을 제대로 먹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이라던데.
바베큐만큼이나 이 동네 해산물도 수준급이라고 함.
3. 추가 추천 — 루이지애나에서 더 볼 것
빠니가 이번 편에서 낚시와 식사에 집중했다면,
루이지애나 자체로는 볼거리가 훨씬 더 많은 지역.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 는
루이지애나 여행에서 빠지면 서운한 구역이고,
재즈 공연이 거리 곳곳에서 열려서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볼게 있음.
크리올 양식의 독특한 건축물도 다른 미국 도시랑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곳이라더라.
뉴올리언스 시내 기준으로 잡는 게 이동 동선상 편한 편.
항목 요약
| 빠니 실제 지출 내역 | 참고 | |
|---|---|---|
| 보트 낚시 투어 | 미공개 | 업체별 $80~150 내외 추정 |
| 돼지 바베큐 식사 | 미공개 | $15~25 내외 추정 |
| 허니 아일랜드 스웜프 투어 (추천) | 미방문 | $25~45 내외 |
| 아크미 오이스터 하우스 (추천) | 미방문 | 1인 $20~35 내외 |
| 프렌치 쿼터 도보 투어 (추천) | 미방문 | 무료 (별도 입장료 없음) |
| 뉴올리언스 숙박 | 미공개 | 아고다 / 부킹닷컴 예약 권장 |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는 생각보다 여행 코스가 다양한 동네.
낚시, 늪지대 투어, 바베큐, 재즈까지.
빠니처럼 멕시코 가기 전 경유 코스로 잡기에도 충분한 곳이라던데.
이 루트 따라가 볼 생각이면 루이지애나 하루 이틀은 잡고 가는 게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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