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5번 환승" 빠니보틀이 작정하고 찾아간 멕시코 인생 온천 톨란통고
멕시코에 동굴에서 온천수가 흘러나오는 곳이 있다.
이름은 톨란통고 (Grutas Tolantongo).
빠니보틀이 현지 버스를 다섯 번 갈아타고 거기까지 다녀왔다.
직통 교통편이 없어서 이동 자체가 쉽지 않은 곳인데,
도착하고 보니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아름다웠다더라.
그 루트 기준으로 정리했다.
1. 멕시코 톨란통고 — 버스 5번 환승 이동
이동 수단 — 멕시코 현지 로컬 버스 (총 5회 환승)
이동 비용 — 미공개 (환승마다 소액 지출)
이동 난이도 — 높음 (직통편 없음, 스페인어 소통 필요)
데이터 — 멕시코 eSIM 도시락 사전 준비 권장
톨란통고는 한 번에 가는 방법이 없다.
멕시코 현지 로컬 버스를 다섯 번 갈아타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어가 안 되면 이동 중에 막히는 구간이 생길 수 있어서
번역 앱이나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준비해두는 게 맞다.
데이터는 eSIM 도시락 멕시코 플랜으로
미리 개통해두면 환승 중에도 구글 맵을 쓸 수 있어서 편하며
이동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출발은 이른 아침에 하는 게 낫다.
빠니는 안 갔지만
멕시코시티를 경유한다면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를 하루 코스로 넣을 수 있다.
멕시코시티 북쪽 버스 터미널에서 1시간 거리고, 입장료는 $4 내외다.
숙소는 아고다 (Agoda) 나 부킹닷컴 (Booking.com) 에서 멕시코시티 기준 $20~50 내외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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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톨란통고 온천 (Grutas Tolantongo) — 동굴 온천 체험
입장료 — 미공개 (주말 기준 약 $5~10 내외로 알려짐)
주요 체험 — 동굴 온천, 계단식 노천탕
날씨 — 고산지대 특성상 선선함, 온천 즐기기 최적
도착하면 생각보다 규모에 먼저 놀라게 된다.
동굴 안에서 온천수가 직접 흘러나오는 구조인데,
계단식으로 이어진 노천탕과 함께 경관 자체가 압도적이다.
사진으로 많이 봤던 곳인데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훨씬 예쁘다는 반응이 많다.
고산지대라 날씨가 선선해서 온천 즐기기에 딱 좋은 온도라더라.
주말에는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음식은 온천 내 노점에서 퀘사디아를 먹었다.
멕시코 여행 내내 타코랑 퀘사디아만 보이다
보니 슬슬 질린다는 반응이었음.
먹을 것에 선택지가 많지 않은 곳이라
미리 간식을 챙겨가는 게 낫겠다.
빠니는 안 갔지만
멕시코시티로 돌아가는 길에 국립 인류학 박물관 (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을 들르는 사람이 많다.
아즈텍, 마야 문명 유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규모 있는 박물관이고 입장료는 약 $4 내외다.
제대로 된 식사를 원한다면
멕시코시티의 타코 맛집 엘 칼리파 (El Califa) 가
미슐랭 선정 식당으로 유명하다.
톨란통고 온천 여행 비용 요약
톨란통고는 이동이 쉽지 않은 곳이지만
그걸 감수하고 갈 만한 경관이라는 평이 많다.
버스 환승 정보는 현지에서도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어서 출발 전 최신 후기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맞다.
멕시코 현지 버스는 스케줄이 불규칙한 경우가 있어서
당일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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