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피자를 화산에서? 과테말라 파카야 화산에서 굽고 맛본 리얼 후기! (ft. 멕시코 7시간 강행군)
과테말라 가본 사람?
중남미는 확실히 가본 사람이 거의 없다.
왜냐면 너무 머니까?
사실, 난
과테말라 하면, 커피 밖에 몰랐어.
과테말라산 커피.
근데, 이번 여행기에 과테말라가 나와.
아마 과테말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빠니보틀이 과테말라 다녀왔는데 어떻게 어디로 갔는지 보자.
2020.6월 용암을 분출하는 파카야화산
[여행지 1 : 파카야 화산 (Volcán de Pacaya)]
세상에. 화산에서 피자를 먹는다고???
뜨거운 화산 지열을 이용해 피자를 굽고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그런 이색적인 투어가 있대.
빠니가 처음 가본 곳이 여기였어.
1. 이 여행지로 이동 방법 및 가격
- 이동 수단 및 경로 : 빠니보틀은 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과테말라로 이동한 후 현지에서 픽업 온 차를 타고 파카야 화산 지역으로 갔다, 화산 등반 중에는 말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 멕시코에서 화산 지역까지는 약 7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 지불한 가격 : 화산 투어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이라고함
2. 여행지 속 주요 방문 장소
- 방문 장소명 : 파카야 화산
- 현장 에피소드 :
- 현지인이 'Blind chicken'이라는 식물을 소개하며 잎을 안경 닦는 수건이나 화장지로 쓸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 화산 꼭대기 근처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목격했고, 돌들이 "꾀나 따뜻"했으며 일부 장소는 매우 뜨거워서 개들이 그 온기 위에서 자고 있었다.
- 화산의 뜨거운 열기로 피자를 직접 구워 먹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피자 굽는 데 16분에서 80분 정도 걸린다고 들었다고 한다.
- 마시멜로를 구워 먹다가 떨어뜨려 달고나처럼 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 현지인들은 화산이 "8개월" 동안 운영하지 못하다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팬데믹 이전에는 음식을 팔았지만, 이후에는 옷을 판매하는 모습으로 변화한 듯하다.)
3. 식당 정보와 가격 및 음식 맛 평가
- 식당 이름 : 파카야 화산 현장에서 직접 피자를 구워 먹는 투어 프로그램 참여
- 먹은 메뉴 및 가격 : 방문 시 확인 필요.
- 맛 평가 :
- 피자는 "밑에가 너무 잘 구워졌어. 대박인데 이거?"라고 극찬하며 매우 맛있게 구워졌다고 평가했다.
- 마시멜로는 잘구워져 맛있었다고 함
호비테낭고
4. 빠니는 가지 않았지만 다른 유명한 볼거리 및 식당 정보
- 대안 관광지 :
- 파카야 화산 근처에서 같이 보면 좋은 곳으로 안티구아 과테말라(Antigua Guatemala)와 호비테낭고(Hobbitenango)를 꼽을 수 있다. 안티구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스페인 식민 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분위기를 자랑한다. 호비테낭고는 안티구아 근처 산악 지대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마을을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풍경이 특징이다.
[여행지 2 : 과테말라 시티 (Guatemala City)]
파카야 화산에서의 이색적인 경험을 뒤로하고,
빠니보틀은 수도인 과테말라 시티로 이동한다.
지방과는 사뭇 다른 도시의 모습,
다채로운 색깔의 버스들,
그리고 시장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1. 이 여행지로 이동 방법 및 가격
- 이동 수단 및 경로 : 파카야 화산 지역에서 과테말라 시티로 이동했으며, 시내에서는 버스를 이용했다. "과테말라 시티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다시 돌아갑니다"라고 언급된 것으로 보아, 과테말라 시티 공항을 통해 다음 이동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지불한 가격 : 버스 요금은 20으로 언급되었는데, 현지 통화인 케찰(GTQ)로 추정된다.
2. 여행지 속 주요 방문 장소
- 방문 장소명 : 과테말라 시티 시내 (주로 버스 정류장 주변 시장 및 거리)
- 현장 에피소드 :
- 버스 정류장 주변에 형성된 시장을 보며 멕시코 시골 지역과 유사하다함
- "버스 왜 이렇게 많아 이거? 뭘 쳐야 되는 거야?"라며 복잡한 버스 시스템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 버스의 외부가 다채로운 색깔로 칠해져 있었고, 원래는 노란색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함
- 지방과 수도인 과테말라 시티의 차이가 크다고 언급했다. 지방은 지저분하고 정리가 안 되어 있었지만, 수도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미국처럼 큰 마트가 많다고 평가
- 공항의 규모가 마치 하나의 도시 같다고 말했다.
3. 식당 정보와 가격 및 음식 맛 평가
- 식당 이름 : 버스 정류장 근처 시장의 여러 노점 이용
- 맛 평가 : 시장의 노점들에서 "튀긴 걸 좋아하나 보네. 다 튀긴 걸 많이 좋아하네"라고 언급하며 튀긴 음식이 많다는 점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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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빠니는 가지 않았지만 다른 유명한 볼거리 및 식당 정보
- 대안 관광지 :
- 과테말라 시티를 방문한다면 과테말라 국립 궁전(Palacio Nacional de la Cultura) 추천 국립 궁전은 중앙 광장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로 과테말라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 그리고 과테말라 메트로폴리탄 대성당(Catedral Metropolitana)을 함께 둘러보는 편이 좋다. 대성당은 웅장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 대안 식당 :
- 과테말라 시티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인 세노르 탄케(Señor Tanque)는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 엘 스텔라리노(El Stellario)는 파스타와 피자 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비용과 동선 요약
정말 낯선 과테말라 라는 곳.
화산에서 먹는 피자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곳이 있을까?
솔직히 멕시코 타코보다 훨씬 강한 여행이다.
화산 위에서 직접 피자를 굽는 경험은
언젠가 중미를 생각한다면,
이런 과테말라의 매력에 한번쯤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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