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기 전. 나트랑 공부하기. 뭐 봐야할까? 뭘 해야할까? 뭘 먹어야할까?

 이전 글들에 보면 올해 6월 

원래 싸이판을 놀러 가려했으나,

태풍때문에 다 취소 되서

새로운 여행지를 검색했었다.


그 중 당첨된 곳이 있으니,

바로 

'나트랑'


나트랑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해야 하는걸까?


이제까지 정리한 것을 좀 공유할까 한다.


알마리조트 Alma resort


알마리조트 Alma resort

여기 엄청 크다.

무슨 큰 건물도 2개나 있고, 

사진에서 보이듯...

바다 앞쪽으로 빌라가 엄청나게 많이 있다.

수영장도 12개나 있다.


사실 여기를 처음부터 알고 예약한건 아니고,

특가가 떠서 살펴봤는데 

엄청나게 크다.


지난번 괌 PIC 도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와 비교해서 더 큰 것 같다.


리조트 내에서 너무 멀어

버기카를 타고 다닌다고 하니..뭐..

알마리조트 스위트룸


일단 내가 구매한 패키지에는

사진과 같이 오션뷰 스위트 라고 하는

건물 안에 있는 룸이다.

저기서 보여주는 사진은

아마 거의 가장 좋은 스위트룸 아닐까?

저렇게 확 바다가 보이진 않을거고

아마 창문 열고 나가서 

옆으로 봐야 하는 곳 같다.

유투브 찾아보니 보통 그런거 같더라.


알마리조트 빌라

그리고 1층 프라이빗풀 이라고 했던 곳은

아마 이런 느낌일 것 이다.

홈페이지 사진이니 

이렇게 문 열고 나가면 개인 풀이 있어서 

하루종일 놀고 

또 놀수 있는 곳일 듯.


수영장이 12개라고?

보통 우리가 경험하기에

워터파크가 있는 리조트는

중앙 가운데 가장 큰 물놀이 하는 곳이 있고,

그곳을 둘러싸거나

그 뒤로 숙소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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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는 너무 커서 

숙소 바로 옆, 

숙소 근처,

심지어 빌라 1층에는

프라이빗 풀 을 가지고 있는 곳도 있다.

물론 비싸겠지만..

암튼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형 워터파크도 크게 있고

중간중간 수영장도 많고

좀 더 걸어나가면 (버기카 타고 가면)

바도도 있다.


여기 바다는 물고기 많이 보이나?

괌 PIC 해변에서는 진짜 물고기 많이 보여서

애들이랑 물고기 노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는데

알마리조트 좀 기대해볼만 할까?


알마리조트 액티비티 양궁

부대시설 액티비티

여러 리조트에서 

가족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여러 액티비티 같은거 하는데

여기는 

- 양궁

- 골프

- 게임(오락실)

- 키즈카페

- 과한관? (뜸금없이?ㅋㅋ)

- 마사지

- 워터파크 파도풀, 미끄럼틀

- 스파

- 노래방

- 당구 (포켓볼)

등 은근 뭔가 좀 있다.

3박 5일 짜리 여행이라,

저 많은 것들을 다 하고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도전해봐야지 ㅎㅎ


알마리조트 액티비티 당구 포켓볼


알마리조트 액티비티 워터파크



가장 궁금한거 식당. 레스토랑

괌 PIC 에서 나름 몇몇 곳은 

준수한 식당도 있었는데

아...

진짜 아직도 기억난다.

스테이크 주는 집.. 그 한 곳.

정말 난생 처음

그런 스테이크 받아봤음.

먹을 수가 없이

딱딱하고 

퍽퍽하고

스테이크가 그렇게 맛이 없을 수 있구나

했던 경험을 나에게 준 곳.


내 옆 테이블도 

스테이크 먹으려고 들어왔는데

다 먹고 나서..

한 입도 다 못 먹고 그대로 버렸다고 했다.

뭐 옆에서 다 보고 있었는데

감자튀김만 먹었더라.

그 사람들도 결국

이런 곳 처음이라고 했다.


그곳 이름을 꺼내기에는 좀 부담되고

괌 PIC 에서 

인테리어 멋진 

스테이크 파는 곳이 딱 한 군데라..

그냥 알것 같다.


그래서 알마리조트도 

좀 찾아봤는데

정확히 어떻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봤다.


다만, 알마리조트 근처 

식당을 구글 맵으로 찾아보면서

리뷰를 봤는데

ㅋㅋㅋㅋ

"알마리조트 밥이 너무너무 맛이없어 나왔어요."

딱 이런 리뷰 내용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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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마리조트 안에는

비싼 리조트도 많이 있고 (인당 4~5만원 육박)

푸드코트 에서 햄버거, kfc 등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알마리조트에서

얼마나 광고를 하고

인플루언서 한테 돈주고 광고하는지

맛에 대한 평은 일절 없다.ㅠㅜ


너무 아쉬운 리뷰들...

그래서 솔직히 

맛집은 잘 모르겟다.


알마리조트가 깜란이란 곳에 있는데

시내는 우버타고 40분 이상 나가야해서..

나갔다 오는게 부담되기는 한다.

그리고 배달도 잘 못받게 해놨음.. ㅜㅠ 미쳐요..

배달 받으려면 리조트 나가서 한 5~10분 걸어 야

하는 곳에서 배달 음식 받고

다시 돌아와야함 (돌아 올때는 배달기사가 

차 태워주는 것 같기는 하더라만...)

배달 시키면, 치킨 스파게티 피자 이런건데

그냥 한국 가격임...ㄷㄷㄷ


그래서 일단

라면, 컵밥 은 모자르지 않게 준비하고 있다.

3박5일이라..

리조트 안에 있는 동안은

조식, 라면 컵밥, 저녁 (내부 or 하루 이틀 외부 외식)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좋은 레스토랑 못찾음.

난 쌀국수 반세오 이런게 좋은데

알마리조트 근처 레스토랑은

인당 5만원씩 하는

시푸드 레스토랑이 주 다.


이전 호치민에서 그런 씨푸드 레스토랑 가면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고

씨푸드 는 먹을 만했는데

애들이랑 가서 먹기는 좀 안맞는 음식들인데 말이지.


아직도 좀 고민된다.

어떻게 식사를 해야하나.


좀 더 찾아봐야겠다.


여태 까지 찾은 곳

1. 랑짜이 해산물 식당


여기 리뷰가 

비싸기는 해도, 믿고 갈 만한 곳 같다.

한국 사람 입맛이 나쁘지 않고

알마리조트에서 픽업 및 데려다 주는거 ? 해주고


2. HAI SAN VINH CAM RANH (이름이 뭔지 모르겠음 ㅋ)

여기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1번이 더 좋은 것 같음.


그리고 아직 이보다 

더 좋은 곳은 못찾음.


깜란 시내로 넘어가지 않으면...ㅠㅜ


암튼 더 찾는다면

더 올릴거고

아니면 후기가 남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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