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도착! 비자 대란 속 콜롬비아 길거리 음식 솔직 리뷰 (맛없다 VS 맛있다 극과 극 체험)
콜롬비아 보고타.
남미 여행의 시작점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꽤 있는 도시다.
빠니보틀도 장거리 비행을 끝내고 여기에 내렸다.
근데 쉬러 온 게 아니었다.
페루 비자를 받아야 했고, 그 대기 시간에 시장을 돌아다니며 현지 음식을 먹었다.
반데하 파이사에 아레파까지, 솔직한 맛 평가가 나왔다더라.
그 동선 기준으로 정리했다.
[여행지 1 : 보고타, 콜롬비아]
콜롬비아 보고타는 빠니보틀이 간 남미 여행의 처음 이다.
누구나 알겠지만, 장시간 비행 한 다음 얼마나 피곤할까?
그런데 빠니에게는 큰 숙제가 생겼다.
비자 신청이라는 큰 숙제...
비자 신청을 하고 다시 기다리면서 했던 여정들이다.
1. 보고타 도착 — 호스텔 1인실 체크인
이동 수단 — 국제선 항공편
항공 비용 — 미공개
숙소 — 보고타 현지 호스텔 1인실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보고타에 내렸다.
숙소는 호스텔 1인실로 잡았는데, 방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았다고.
냉장고도 있고 창밖 야경도 꽤 괜찮았다더라.
콜롬비아 현지 데이터는 공항 유심보다 한국에서 미리 eSIM 도시락 콜롬비아 플랜을 구매해두는 게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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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루 대사관 — 비자 신청
이동 수단 — 도보 및 시내 이동
비용 — 비자 신청 수수료 (미공개)
소요 시간 — 상당한 대기 시간 발생
보고타에서 페루 비자를 신청하러 대사관을 방문했다.
절차가 복잡하고 쉽지 않다는 걸 직접 겪었다고.
대기 시간이 길어서 그 사이에 시내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페루 비자는 한국에서 미리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두는 게 낫다.
3. 보고타 시장 + 길거리 음식
이동 수단 — 도보
이동 비용 — 없음
주요 장소 — 보고타 시내 시장 및 길거리
비자 대기 중에 시내로 나왔다.
길거리가 시장처럼 활기찬 분위기라더라.
여권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첫 번째 식사 — 반데하 파이사 (Bandeja Paisa)
식당 — 시장 내 현지 노점
메뉴 — 반데하 파이사
가격 — 18,000 COP (한화 약 4,000원)
빠니 평가 — "콩이 많이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별로"
반데하 파이사는 콜롬비아 대표 음식이다.
콩, 쌀, 고기, 계란, 아보카도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 푸짐한 구성이라고.
근데 빠니가 콩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맞지 않았다더라.
콩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4천 원이라는 가격 자체는 어디 가서 뭘 먹어도 이 정도 물가라는 게 보고타의 메리트임.
두 번째 식사 — 아레파 (Arepa)
식당 — 보고타 길거리 노점
메뉴 — 아레파 + 계란 스크램블 + 치즈
가격 — 1,500 COP 내외 (한화 약 300~400원 수준)
빠니 평가 — "반데하 파이사보다 훨씬 맛있다"
두 번째로 먹은 건 아레파였다.
옥수수 반죽을 구운 것 위에 계란 스크램블이랑 치즈를 올려주는 방식이라고.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라더라.
빠니 평가로는 첫 번째보다 훨씬 입맛에 맞았다고 했음.
콜롬비아 길거리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거라면 아레파가 진입 장벽이 낮은 선택이다.
세 번째 — 콜롬비아산 커피
메뉴 — 콜롬비아 현지 커피 (설탕 가감 선택 가능)
가격 — 미공개
빠니 평가 — "설탕 넣으면 당연히 맛있지, 길거리 냄새랑 같이 마시니까 더 맛있다"
콜롬비아는 커피 생산국으로 유명한 곳이라 길거리 어디서든 현지 커피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설탕 유무에 따라 맛이 꽤 달라지는 편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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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는 안 갔지만
보고타에서 자주 언급되는 관광지가 몇 곳 있다.
라 칸델라리아 (La Candelaria) 는 식민지 시대 건축물과 벽화가 가득한 역사 지구로, 보고타 여행자들이 거의 빠짐없이 들르는 곳이라더라.
황금 박물관 (Museo del Oro) 은 콜롬비아 금 세공 유물을 전시하는 곳으로 규모가 상당하다고.
입장료는 $1~2 내외로 저렴하다.
볼리바르 광장 (Plaza de Bolívar) 은 대성당, 국회의사당이 모여 있는 중심 광장이다.
식당은 라 푸에르타 팔사 (La Puerta Falsa) 가 볼리바르 광장 근처에 있는 오래된 전통 식당으로 콜롬비아 전통 음식인 아히아코 (Ajiaco) 와 타말 (Tamal) 로 유명하던데.
분위기 있는 저녁을 원한다면 안드레스 카르네 데 레스 (Andrés Carne de Res) 가 화려한 인테리어와 파티 분위기로 유명한 레스토랑 겸 바라더라.
비용과 동선 요약
보고타는 물가가 낮아서 먹는 데 부담이 거의 없는 도시다.
아레파 한 끼가 400원이라는 게 실감이 잘 안 가는 수준이라더라.
다만 치안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어서 야간 단독 이동이나 인적 드문 골목은 피하는 게 맞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콜롬비아 최신 안전 정보를 출발 전에 한 번 확인해두는 게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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