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인구밀도 어디? 카리브해라는데, 그곳에 혼자 간 빠니보틀. 왜 환대 받았을까?
콜롬비아 카리브 해안 어딘가에,
서울광장보다 작은 면적에 1,000명이 넘게 사는 섬이 있다.
지구상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다고 알려진 곳,
산타크루즈 델 이슬로테 (Santa Cruz del Islote)다.
빠니보틀이 카르타헤나를 출발점으로 삼아
버스와 보트를 여러 번 갈아타고 이 섬까지 직접 들어갔다.
정보가 많지 않아 항구에서 직접 알아보면서 움직였다고.
결과적으로는 현지인들의 환대,
예상 밖의 음식 맛, 그리고 BTS가 만들어낸 이색 장면까지 담아왔다.
사실 여행할 때 아무리 계획을 한다고 해서
환대를 받을 수가 없는데,
왜 환대를 받았을까?
개인적으로, 여행지에 아는 사람, 친한사람이 있어야
그곳에 가서 환대를 받았던 기억만 있다.
진짜 한 번도 안가본 곳에서
환대를 받는지 확인해보자.
[여행지 1 :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출발점)]
카르타헤나는 산타크루즈 델 이슬로테로 향하는 출발점 역할을 했다. 섬으로 가는 정보가 많지 않아 일단 항구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1. 이 여행지로 이동 방법 및 가격
- 이동 수단 및 경로 : 카르타헤나에서 버스를 타고 항구 방향으로 이동. 산타크루즈 섬행 현지 보트를 타기 위한 출발점으로 이용했다.
2. 여행지 속 주요 방문 장소
- 방문 장소명 : 카르타헤나 시내 및 인근 항구
- 현장 에피소드 : 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항구로 이동하면서 현지에서 직접 배편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3. 같이 보면 좋은 주변 정보
- 관광지 참고 : 카르타헤나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시가지로 유명한 도시다. 산 펠리페 데 바라하스 성 (Castillo de San Felipe de Barajas)이나 성벽 도시 구시가지를 산타크루즈 이동 전후로 하루 정도 보는 여행자가 많다.
- 식당 참고 : 라 비트롤라 (La Vitrola)는 카르타헤나에서 오래된 식당 중 하나로, 쿠바 음악과 해산물 요리로 현지에서도 꾸준히 찾는 곳이다.
[여행지 2 : 콜롬비아 톨루 인근 항구 (산타크루즈 델 이슬로테 행)]
카르타헤나에서 버스로 이동해 도착한 항구. 산타크루즈 섬으로 가는 보트는 주로 톨루 (Tolú) 항구에서 출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배편 정보가 워낙 부족해서 현지인에게 직접 물어보며 이동 방법을 파악했다더라.
1. 이 여행지로 이동 방법 및 가격
- 이동 수단 및 경로 : 카르타헤나에서 버스로 항구 이동 후, 현지 보트 탑승. 항구에서 섬까지 보트로 약 1시간 소요.
- 지불한 가격 : 영상 내 정확한 금액 미공개. 보트 요금은 현장에서 스페인어로 협의하는 방식이었다.
2. 여행지 속 주요 방문 장소
- 방문 장소명 : 톨루 인근 항구 (정확한 지명은 영상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음)
- 현장 에피소드 : 섬이 워낙 작고 정보가 없어 개인이 접근하기 까다로운 편이라고. 현지인과 직접 소통해서 배편을 구하는 방식으로 이동했다.
3. 식당 정보와 가격 및 음식 맛 평가
- 식당 이름 : 미방문
- 먹은 메뉴 및 가격 : 해당 없음
- 맛 평가 : 해당 없음
4. 같이 보면 좋은 주변 정보
- 관광지 참고 : 톨루는 콜롬비아 카리브 해안의 작은 휴양 도시로, 산베르나르도 군도 인근 섬 투어의 거점 역할을 한다. 산타크루즈 외에도 인근 섬들을 묶어서 보는 투어 상품이 있으니 이동 전 확인해볼 만하다.
- 식당 참고 : 톨루 항구 일대에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 현지 식당들이 있다. 특정 식당보다는 현장에서 보이는 로컬 식당을 눈으로 확인하고 들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여행지 3 : 콜롬비아 산타크루즈 델 이슬로테 섬 (Santa Cruz del Islote)]
보트에서 내리면 처음엔 당황스러울 수 있다. 섬이 너무 작다. 2분이면 섬 상당 부분을 걸어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그 작은 공간에 집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섬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장면이라더라.
1. 이 여행지로 이동 방법 및 가격
- 이동 수단 및 경로 : 톨루 인근 항구에서 현지 보트로 약 1시간 이동
- 지불한 가격 : 영상 내 정확한 금액 미공개
2. 여행지 속 주요 방문 장소
- 방문 장소명 : 산타크루즈 델 이슬로테 섬 전역, 섬 내 학교 (Escuela)
- 현장 에피소드 : 섬 전체를 도보로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교류했다. 학교를 방문했을 때 한국인이라고 밝히자 BTS를 언급하며 반갑게 맞아줬다고. 섬에 모기가 한 마리도 없다는 점을 신기하게 여겼고, 화장실에서 바닷물이 나오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쓰는 환경도 직접 확인했다. 현지인에게 선물을 받는 일도 있었다고.
3. 식당 정보와 가격 및 음식 맛 평가
- 식당 이름 : 현지 노점 또는 가정집 형태의 식당 (상호명 확인 안 됨)
- 먹은 메뉴 및 가격 : 여러 가지 식재료를 섞어 만든 혼합밥. 정확한 가격은 언급되지 않았다.
- 맛 평가 : "맛이 없을 수가 있나"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극찬했다. 섬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인상적인 한 끼였다고.
4. 같이 보면 좋은 주변 정보
- 관광지 참고 : 산타크루즈 섬 주변에는 산 베르나르도 군도 (Archipiélago de San Bernardo)의 다른 섬들이 있다.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 곳들이 포함돼 있어 섬 탐방과 함께 묶어보는 여행자도 있다. 방문 전 투어 운영 여부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식당 참고 : 섬 내부에는 공식 레스토랑이 없다. 현지 가정집 형태의 노점에서 해산물 요리나 코코넛 라이스 (Arroz con coco), 튀긴 생선 (Pescado Frito) 등을 파는 경우가 있다. 섬에 들어가기 전 음식과 물을 미리 챙겨가는 게 현실적으로 맞다.
숙소 정보
- 숙소 형태 : 섬 내 호스텔 (정확한 상호명은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음)
- 숙박 가격 : 약 7~8만 원 수준으로 언급됨
- 예약 상황 : 방문 당시 알아본 호스텔이 모두 만실이었다고. 결국 다른 숙소를 구해 숙박했다.
- 참고 : 섬 자체가 워낙 작아 숙소 수가 제한적이다. 방문 전 반드시 사전 예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용과 동선 요약
| 구분 | 내용 | 비용 | 비고 |
|---|---|---|---|
| 영상 기반 이동수단 | 카르타헤나 → 항구 버스 이동 | 영상 내 미공개 | 스페인어 소통 필요 |
| 영상 기반 이동수단 | 항구 → 산타크루즈 섬 현지 보트 | 영상 내 미공개 | 약 1시간 소요 |
| 영상 기반 숙박 | 섬 내 호스텔 | 약 7~8만 원 추정 | 만실로 예약 어려움, 사전 확인 필수 |
| 영상 기반 음식 | 현지 혼합밥 | 영상 내 미공개 | 맛 극찬 |
| 주변 참고 정보 | 카르타헤나 라 비트롤라 식당 | 방문 전 확인 필요 | 영상 속 실제 방문지 아님 |
| 주변 참고 정보 | 산 베르나르도 군도 인근 섬 투어 | 방문 전 확인 필요 | 영상 속 실제 방문지 아님 |
산타크루즈 델 이슬로테는 가는 방법도, 숙소도, 음식도 모두 불확실한 게 많은 곳이다. 정보를 잘 갖추고 가기보다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행 스타일에 맞는 목적지라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곳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콜롬비아 치안 관련해서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최신 공지를 출발 전에 꼭 확인해두는 게 기본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