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캠핑 1> 이제 시작한 캠핑. 집에 있는걸로 가보자.

남들은 캠핑 이제 안한다고 하는데

다늦게 이제 캠핑에 맛들려 

캠핑 장비 조금씩 조금씩 사고 있다.


집 근처에 시에서 하는 캠핑장이 있는데

텐트까지 쳐져 있어서

텐트 이외에 물건만 가져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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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실 글램핑으로 다녔었다.

글램핑은 몸만 가는 되니 너무 좋았다.


그리고 자주 갔던 이천의 몰디브

인디어라운드

를 갔었다.

물론 올해도 예약을 했는데

물놀이 시설이 너무 잘 돼 있어서

좋았다.

이천 인디어라운드


보다시피 이천의 몰디브

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완전 마음에 들었다.

어린 아이에게도, 초딩에게도

중고딩, 대딩에게도 맞는 물놀이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글램핑도 그냥 진짜 몸만 가면 되도록

1회용 조리도구 식기,

버너 의자체어 다 구비가 돼 있었다.



사진에 보듯이, 의자

(사진에는 2개지만, 여태 갔을경우 성인의자 2, 아이의자 2 이렇게 4개 있었다.)

테이블, 불멍하면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데크 아래 

파쇄석 있는 곳에 있다. (작년까지 몇년동안 계속 있었는데 올해 없앤건 아니겠지?)


텐트 안에는 침대, 냉장고, 선풍기, 어에컨

식기류 (버너+부탄가스1개, 프라이팬, 냄비, 1회용 식기 접시밥그릇 수저젓가락 4인분)

정말 다 있으니, 그냥 몸만 가도 된다.

불멍하고 싶으면 그것도 당연히 돈만 내면

불멍 바베큐 다 된다.



그런데..결국

집에서 조금 먼 곳 (아이들 멀미..)

멀미로 인해 한 번 가려면 큰 마음먹고

멀미약먹이고 가야함.

집에서 1시간 30분 밖에 안걸리지만..

엄청 멀미를 했다.


그리고, 가격.

한 번 다녀오면 사실 숙소비용 밥, 간식 등등

하면 3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었다.


그래도 또 다른 곳 찾기 너무 귀찮고

시설도 마음에 들어 갔었다.


하지만, 이제 집 근처에

텐트까지 쳐놓고 놀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집에서 차로 15~20분이면 가니... 그냥 동네인 것이다.




그냥 집에 있는 버너 가지고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캠핑의 이유인데,

불멍

ㅋㅍ 에서 가장 싼 화로 사서

4년은 넘게 들고 다닌 것 같다.

2만원 주고 사서 10번도 넘게쓰고

너덜너덜해졌는데,

그래도 잘 달래가면서 아직도 쓰고 있다.



가볍고, 

접으면 정말 잡아서 차에 넣고 다니기 좋고

여기에 1회용 고기구이 망 올려서 

고기 잘 구워먹고 그랬다.

$$광고$$

근데, 의자는 진짜 사야 할 것 같아서

캠핑 의자는 샀다.

물론 원래 처음 글램핑 갈 때는

글램핑 장소에 다 있으니 의자를 살 필요가 없었다.

이 때 샀었던 의자는 아래와 같다.


로우체어.

이건 말 그대로 로우체어라

낮은 의자다.


처음 캠핑에 어떤 걸 사야할지 몰라 그냥 

추천받아 산거였는데,

의자는 내가 가지고 있는 ? 내가 사용할

테이블의 높이를 꼭 고려해야한다.

그 테이블과 의자 높이를 반드시 맞춰야

이중 지출을 막을 수 있다.


암튼 이렇게 가지고 있는 장비로 

캠핑을 갔었다.

뭐 이렇게 다니는거지.


수백만원 짜리 장비들.


이전에 이미 카메라에서 

수백만원짜리 바디

백만원 넘는 렌즈들.. 을 사용해봤었다.

즉, 카메라에서 취미용 사진사의

끝판왕을 찍어보니

이제 비싼 장비는 욕심나지 않는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끝판왕을 한 번 찍어보는건 진짜 중요한 것같다.

인생에 한 번 끝판왕 을 찍어보면

그 기능, 상징성, 퍼포먼스, 만족감

등등을 배울 수 있고

그 경험에서 진짜 많이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런가

그 이 후, 장비 욕심은

끝판왕은 아니고 진짜 필요한 것들을 보게 된다.


근데 캠핑장비는 진짜 몰라서 

나에게 뭐가 맞는지 모르고 ㅎㅎ


암튼 그렇게 

집에 있는 것들로 캠핑 가능하다.

다만, 내가 갖고 있는 것과

캠핑장에 구비돼 있는 것을 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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