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6~8 월 여행 여기로 가면 됨.!!! 2편

 

앞에 글에서 올해 2026년 여름 갈만한 여행지 1편을 써봤다.

그곳에 있는 여행지 외에 

여기에 추가로 적어본다.




  1. 몽골

" 여름이 아니면 갈 수가 없는 나라 "

6~8월 가야 하는 이유

몽골은 사실상 6~8월이 여행의 전부다.

나머지 계절엔 영하 30도까지 떨어진다.

ㄷㄷㄷ


그 중에서도 7월 11일은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 (Naadam) 이 열린다.

씨름, 활쏘기, 말달리기.

이걸 직접 보는 건 일생에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

게르에 누워서 별 보는 경험은

다른 여행지에서 대체가 안 된다.

이거 하나만으로 몽골이 기대된다면... 무리인가?

우린 아이들과 은하수 보러 갈 곳도

알아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기대가 많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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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유명 여행지 3곳 도 알아보자

- 테를지 국립공원

- 고비 사막

-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


몽골은 양고기를 참 많이 먹는 곳인데 

그래도 몽골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도 알아보자

- 허르헉 (돌로 고기 익히는 몽골 전통 요리)

- 보즈 (만두)

- 수테차이 (밀크티)


몽골에서 한국에 갈 때 사야할 것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알아보자. 한국 올 때 꼭 사올 것

- 낙타털 제품

- 몽골 전통 가죽 공예품

- 캐시미어 제품 (현지에서 훨씬 저렴)


몽골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자.


장점

세상 어디에도 없는 풍경, 여름 하늘과 별이 압도적, 나담 축제는 진짜 특별한 경험

단점

인프라가 열악해서 여행 난이도 있음, 게르 숙소는 조기 예약 필수, 투어 없이는 이동 어려움




  1. 나트랑, 베트남

" 가성비 최고 여름 휴양 "

6~8월 가야 하는 이유

나트랑은 6월부터 건기가 시작된다.


7~8월은 유럽 관광객 성수기인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6월에 가면

비교적 한산하고 리조트 가격도 괜찮다.


평균 기온 27~32도, 습도가 낮아서

해수욕하기에 딱 좋은 날씨.

빈원더스 테마파크도 아이들 있으면 하루 종일 탈 수 있다.


나트랑에서 유명 여행지 3곳은 어디일까?

- 혼쫑 곶

- 포나가르 탑

- 빈원더스 나트랑


나트랑에서는 사실 난 이게 제일 기대된다.

베트남 음식이 잘 맞았던 것으로 기억하기에

맛집이 제일 궁금하다. 


나트랑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을 알아보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 분보 (소고기 쌀국수)

- 반미

- 신선한 해산물.

해산물은 시장에서 직접 골라 바로 구워 먹는 게 진짜다.


한국 올 때 꼭 사올 것

베트남 커피 (G7 커피믹스), 카슈넛 과자, 라탄 바구니 소품


장점

항공권 포함 총 경비가 동남아 중 저렴한 편, 해산물 퀄리티 좋음, 리조트 가성비 최상

단점

6월 이후 스콜 올 수 있음, 관광지 호객 행위 피곤함, 시내 교통 오토바이 혼잡





  1. 포르투갈 (리스본 / 포르투)

" 유럽 가고 싶은데 파리, 런던은 지쳤다면 "

6~8월 가야 하는 이유


포르투갈은 6월이 여행 최적기다.

7~8월에는 폭염이 오는데,

6월은 따뜻하고 맑으면서도 아직 덜 붐빈다.


유럽 물가 얘기가 나오면 다들 걱정하는데,

파리나 런던 대비 포르투갈은 체감 물가가 확연히 낮다.

그리고 요즘 유럽 대안 여행지로 조용히 뜨고 있어서

아직 너무 붐비지 않는 분위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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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행지 3곳

- 리스본 알파마 지구

- 포르투 동 루이스 다리

- 신트라 궁전


포르투갈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뭘까?

- 에그 타르트 (파스텔 드 나타)

- 문어 요리

- 바칼랴우 (대구 요리)

벨렘 지구 원조 에그 타르트는

줄 서서 먹어도 아깝지 않다.

에그타르트 정말 한 번에 10개 먹으라고 해도 먹을 것 같은데

얼마나 맛있을까?


한국 올 때 꼭 사올 것

- 포르투갈 코르크 제품

- 세라믹 타일 소품

- 빈티지 포트와인

개인적으로 포트와인은 꼭 사먹고, 사오고 싶다.

그러면 와인과 어울리는 그곳 안주도 사와야 하나? 치즈? 


포르투갈여행 장단점도 알아보자


장점

유럽 주요국 대비 물가 낮음, 사진 잘 나오는 골목 거리가 많음, 치안 비교적 안정적

단점

한국에서 직항 없고 비행 시간 길어 피곤, 여름 폭염 주의 (7~8월), 렌터카 없으면 포르투갈 전역 다니기 어려움




여행지를 5곳 적었는데.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다양하게 넣었다.


비행기값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건

가기 전까지의 얘기다.

돈을 아껴야 할 곳이 있고 써야 할 곳이 있다는 걸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다.

사람마다 행복 포인트가 다른데,

나에게 여행이 그것이라면.

그냥 가야 한다.


나의 행복,

그리고 가족과 만드는 추억.


그게 여행이 주는 것들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잘 가고,

잘 먹고, 잘 쉬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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