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6~8 월 여행 여기로 가면 됨.!!! 1편
2026년도 벌써 5월이고
이제 곧 여름이다.
시간이 진짜 빠르구나.
인생 살면서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언제일까 싶지만,
특별히 중요한 순간들은
내 기억속에 영원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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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괌을 다녀왔었는데
간혹 얘기를 한다.
그 때 기거 또 가고 싶다고.
그런 얘기를 들으면 같은 시간이지만
조금더 우리의 삶에 무게 가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올 여름 또 계획을 잡아본다.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
최근 유류할증료 이슈로 여행가격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나에겐 올해 여름이 여행에 쓸 시간이
있는 기회의 시기다.
이 시기를 놓치면
내가 또 우리 가족과 언제 이렇게 여행을 갈지 모른다.
그래서 난 유류할증료 는 무시하고
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냥 가야 한다.
만약 여행을 못간다면 그 스트레스는
반드시 다른 곳에서 터진다.
그게 직장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나 혼자 조용히 무너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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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이 주는 행복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게 단순히 노는 게 아니라
삶의 질이라는 걸.
여행알 갈지 말지는
가는 것으로 정했고 그렇다면
어디로 갈까?
그걸 오늘 정해주겠다.
올 해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곳들로만 골랐다.
- 홋카이도, 일본
" 여름에 덥지 않은 일본을 원한다면 "
6~8월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한국이 폭염에 달궈지는 여름에
홋카이도 평균 기온은 20도 내외다.
우와...
에어컨 없이도 살 수 있는 온도.
거기에 7월이면 후라노 라벤더가 절정이고,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삿포로 오도리 비어가든이 열린다.
맥주 한 잔 들고 야외에 앉아 있는 그 기분.
사진이 아니라 경험이다.
유명 여행지 3곳
- 후라노 라벤더 밭
- 삿포로 오도리 공원
- 오타루 운하
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음식
이곳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
- 성게 (우니) 덮밥.
--> 6~8월이 제철이다.
- 홋카이도 멜론도 이때 가장 맛있다.
유바리 멜론 한 조각만 먹어봐도 왜 비싼지 이해된다.
그리고 한국에 들어갈 때 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한국 올 때 꼭 사올 것
- 로이스 생초콜릿
-> 15? 20? 년 전만해도 한국에서 찾기 어려웠던거 같은데 이제 로이스 생초콜릿 많이 팔지만 그래도 좋아한다면 생각해볼만도 하다.
- 흰 연인 (시로이 고이비토)
- 홋카이도 버터 과자
훗카이도 여행 장단점 간단히 정리 해본다.
장점
한국에서 직항 2시간대, 여름에 안 더움, 먹거리 수준이 어마어마
단점
성수기엔 숙소값이 꽤 올라감, 렌터카 없으면 이동이 불편, 7~8월 예약 빨리 찬다
- 발리, 인도네시아
" 6월이 발리 황금 타이밍이다 "
6~8월 가야 하는 이유
발리는 4월부터 8월까지 건기다.
7~8월은 유럽 관광객이 몰리는 성수기라
그 전인 6월에 가면 비교적 한산하고
리조트 가격도 낮다.
한국 여름 폭염을 피하면서도
따뜻하고 습하지 않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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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도네이사의 유명 여행지 3곳
- 뜨갈랄랑 계단식 논
- 렘푸양 사원 천국의 문
- 우붓 원숭이 숲
발리가서 이거는 잊지 말고 먹어야 할 거 같아.
- 나시 고렝
- 미 고렝
- 바비 굴링 (발리식 통돼지 구이).
아침 일찍 현지 와룽에서 먹는 나시 고렝은
우리 돈 2천 원도 안 한다. 정말 저렴하네.
간식으로 먹는건가?
그리고 발리에서도 한국 들어가면서
한국 올 때 꼭 사올 것이 있다.
- 코피 루왁 (루왁 커피)
--> 루왁도 20년 전에는 정말 귀했는데. 지금도 많지는 않다. 제대로 된 것을 사가자.
- 발리 바틱 천
- 코코넛 오일 제품
짧게 발리 여행 장단 점을 적어본다.
장점
현지 물가가 놀라울 정도로 저렴, 스파 마사지 천국, 자연 풍경이 독보적
단점
항공권이 비교적 있는 편, 관광지 교통 체증 심함, 물 마실 때 생수 꼭 챙겨야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
3곳은 다음 글에서 이어 적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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