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싸이판 여행 계획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것. 못갈 수 도 있음. 3편.
월드리조트가 갑자기 취소되면서
다른 여행사도 급하게 PIC 로 바꾸고 있기 때문에
이 변경 선택에 대해 안내받고 2시간만에
변경을 한 것이다.
월드리조트 식당이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렇게 변경이 된 것으로 생각하고 또 시간이 흘렀다.
그렇게 1주일의 시간이 흐르고,
또 다시 연락이 왔다.
네 ? 또 취소라고요?
아니 왜요?
태풍 '실라코' 영향으로 항공사 비행기가 취소 되었다고 한다.
딱 우리가 가는 그 일정이 비행기 취소일정 안에 있었다.
실라 코 태풍이란?
제4호 태풍 실라코 (SINLAKU) 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여신을 의미 한다고 한다.
사진에 올린거 처럼, 4월 10일 태풍이 발생했고, 4월 20일 소멸 했으나
이 태풍의 영향으로 괌과 사이판 강타했고, 그로 인해 공항 활주로를 포함하여
여러곳이 망가졌다고 한다. 물론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을 했다고 한다.
결론은,
그래서 나의 사이판 여행은
완전히 취소가 되었다.
3월에 유류할증료 상승 직전
막차타고 결제했다 좋아했는데
이렇게 취소가 되니
아쉽 씁쓸하다.
처음에는 그냥 호텔만 문을 닫는거라 생각하고
여행사에 문의 항의 해보고 그랬는데
항공사까지 취소되는 걸 보니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켄싱턴 호텔의 상황이 저런걸 보니
복구하는데 시간이 정말 좀 걸릴것 같다.
빨리빨리인 우리나라도 저정도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그렇지 않은 외국은 더 오래 걸리겠지.
아래는 동네 집이 망가진 모습이다.
이제 나의 여행은 어디로?
대체안이 괌이었는데
괌 역시 같은 피해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
결국 완전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날짜 변경이 어려워
날짜는 그대로, 여행지 변경을 해야 함.
지금 생각나는 곳은
동남아시아 인데,
여름에 뜨거운 동남아시아를 갈 수 있는 곳이 있나?
어디를 찾아봐야하지?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정도 보면 되려나.
홍콩, 대만은 아이들과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서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아.
6월 중순 너무 덥지 않고
아이들과 물놀이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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